돈이야 많이 벌면 좋지 그래도 속내를 드러내면서 돈돈 안거렸다
세훈이가 엄행채널이지만 마패다녀와서 돈 벌어오면
04 호섭이도 챙겨주고
04도 돈 많이 벌면 천리마 강민이 챙겨주고
철진이도 강민이 입원해서 쉴때 매번 번 돈 챙겨주고
예찬이도 늘 마패아닌 다른 팀 동생들 돈 챙겨주고
오공이도 돈으로는 짜치게 안하고 다 퍼줬음
강민이도 형들한테 받은 배품을 이제 후배 또치한테 퍼주고있음
엄행어사 에이스 오공이도 후원금분배 투덜 안거림
엄행어사단 똘똘 뭉쳐서 돈보다는 원팀 느낌이 강했는데
구동현오고 이건 뭐 계속 엄태웅컨텐츠 고갈로 우리 할수 있는게 없다고 정치질하면서 오로지 돈돈거리는거 끈끈함이 없어진거같아서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