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학이 동거녀 18세 딸 애기 데리고 퇴원하는 날.
오전 8시 11분
멧수기 ; 오빠, 나 애들 보내놓고 9시 반까지 병원 가야해.
간호사가 검사 남았다고 부모님이 있어야 된대.
영학; 안된다. 걍 10시까지 간다 해라.
멧수기 ; 아라써.
그래서 병원에 같이 있어 줄 사람을 찾고 있었구나...
에라이 이 모지리 같은 녀나.
미성년자 니 딸은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섭고 아팟을 까? 그런 딸을 애기 낳은 첫 날 저녁부터 병원에 혼자 내버려두고 이 십알려나 니는 집구석 알중 놈 술 시중 쳐들고 자빠졌냐?1년 365일 집구석에서 술 쳐묵고 패드립만 쳐 해대는 저 그지세키가 니 배아파 놓은 딸보다 더 소중하더냐? 뭐 아동학대를 안해? 이 덜 떨어지는 녀나 이기 아동학대다.
참 동거녀 큰 딸 불쌍타. 피 한방울 안 섞인 알중세키는 지 딸 아니라고 저래 차별하고 갈구고 친 얘 미는 그런 병 쉰 그튼 세 키한테 미쳐가 있고 큰 딸이 어디하나 맘 붙일때가 있었겠나 싶다.
바퀴벌레와 파리가 득실 거리고 밤 낮으로 술 쳐 묵고 온 갖 욕설과 패드립이 난무하는 저런 집 구석에서 클 애기도 불쌍코 ㅉ 근데 멧수기 얘 미는 지 딸이랑 손녀가 어떤 취급을 받으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니 저래 내비 두겠지? 아무리 봐도 멧수기 저거 지능이 낮은게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