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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2.* https://www.inbang.net/day/10400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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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행어사 멤버들이 단체로 탈퇴했을 때, 민심이 

안 좋고 분위기가 바닥이었을 때나 지금이나,

태웅이는 마음만 먹으면 방송이든 다른 방식이든

충분히 그들을 매장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꾹 참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예로, 김윤태가 탈퇴한 멤버들을

방송에서 비난하려 하자,

태웅이는 윤태에게 100만 원을 주며

“욕하지 말라”며 만류했습니다.

예찬과 오공이은 탈퇴후 방송에서 태웅이를 

에둘러 비판하거나,

은근슬쩍 약점을 떠보는 말들을 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도 태웅이는 못 들은 척, 못 본 척하면서

“우리 사이 좋습니다. 이간질하지 마세요. 

억측하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방송에서 늘 ‘형으로서 챙겨주는 사람’, ‘잘되길 바라는 대인배’ 이미지를 보여줬죠.

그러다 보니 한때 오공이든 대현이든 날을 

세우던 이야기들은 다 사라졌고,

어제 예찬이가 또 살짝 폭로 비슷한 이야기를 

꺼내자,

곧바로 수습하듯 방송으로 탈퇴 멤버들을 불러

“억측이 너무 심하다”, “이간질하지 마라”, 

“우리는 사이좋다”, 우리 아무 문제없다 

“밖에서도 자주 만난다”고 강조하더라고요.

이런 모습들 때문에 오히려 태웅이가 약점을

잡혀 있어서 이러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만약 태웅이가 강하게 나오면, 그때부터 폭로전이 

시작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오히려 먼저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다 받아주는 대인배 이미지를 유지함으로써

상대방의 폭로를 막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찬이나 오공이가 공개적으로

뭔가를 폭로하면 결국 대중들 눈에는 그 둘만

나쁜 사람처럼 보이게 되니까요.

그래서 태웅이는 꾹 참고 모른 척하면서도

계속 ‘형으로서 챙겨주는 척’을 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찬이나 오공이에게 다시 엄생어사로 

돌아오라고 하는 것도,결국 나중에 또 

트러블이나 사건 사고가 생길 걸 알면서도,

그때 다시 “형이 다 받아줬는데 또 문제를 

일으켰다”며 완전히 나쁜 놈으로 낙인찍고 

탈퇴시키는 방식으로 앞으로 나올 폭로나 

약점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준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공이는 “대표님요? 할 말은 많은데 

안 하겠습니다.”

예찬이는 “내가 입 열면 그 사람은 징역 간다.”

이 말들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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