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사 김성훈 동그바랑 안양1번가포차에서 비방으로 술먹고 집가면서 방송킴(그당시에 1번가포차안에 세훈이친구들02안타4명있었음)

방송키고 골목걸어가면서 소통중 안타애들 마주쳤고 세훈이가 머하냐고 인사했음.

갑자기 그중한명이 흥분해서 안양에서 방송하는게맞냐 1번가에서 너가술먹는게맞냐 등등 헛소리시작.  친구들이 미안하다고 많이취했다고 말리고 사과하고  세훈이도 차분히 친구가저러는게맞냐 얘기하면서 가라했음(병우 최근출소+친구가 신단장린치로 징역가서 방송인 거부감있고 애가술취해서 흥분함 술집들가서 말했음)

흥분한친구(병우)가 계속해서 소리지르고 화냈고 1번가포차가서 방송끄고 얘기하자했고 친구들도 "그래 끄고 우리끼리 오랜만에 술이나한잔하자"하는데 세훈이도 술취했고 방송끄라고 명령하고 욕하는 친구가화났는지 계속 방송킨상태로 이게내직업이다 친구가저게맞냐 야차할까요 등등  기분매우안좋았음.그러다 결국 그대로 방송킨상태로 1번가포차들감

방송끄라했는데 킨채로앉음.술시키라한후 의미없는얘기하다 병우또다시 흥분.임세훈"엄퇘가 안양 왕아니냐?" 병우그대로무시하고 말다툼하다 끄고 한번하쟤서 세훈바로 방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