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엄행 방송보면 간간히 엄태가 오공이한테

간간히 손을 올리는 경우가 있었음

보통 그런 경우는 오공이가 흥분해서 야차 계약서 작성하기도 전에 누군가를 때리려고 할때 

(02랑 엄태랑 야차 준비 할때 오공이가 02 말하는거 듣고 꼽혀서 목덜미 잡는 장면 보면 알 수 있음)

엄태가 손을 올리는 장면이 자주 나왔음

그리고 오공이 깡패들이랑 어울리고 술자리 하면서 깡패 습성 나오려고 할때도 그랬음

근데 대현이는? 그런거 없음 오공이가 사고를 치건 지가 알아서 하겠지 라는 태도로 있으니까

그동안 엄태가 구속하고 자제 시키는거에 자존심이 상했던 오공이는 대현이가 편한거임 왜?지가 뭘하건 터치 안하니까

근데 나중되면 오공이도 알거다 

누가 더 자기를 위하고 아낀건지 근데 되도록이면 오공이가 빨리 알아채서 저 병신같은 대현이 곁을 벗어 났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