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 인방은 엄태웅, 김윤태 같은 독종들만 살아남는 곳이다.
물론 이 두 새끼들도 조만간 나락가겠지만.
이 두 새끼들 깜빵 가는 날, 조용히 주차장에서 일 열심히 하다가 씩 웃어주면 된다.
그게 진짜 승리다.
방송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고 평범하게 살아라.
음지 인방은 엄태웅, 김윤태 같은 독종들만 살아남는 곳이다.
물론 이 두 새끼들도 조만간 나락가겠지만.
이 두 새끼들 깜빵 가는 날, 조용히 주차장에서 일 열심히 하다가 씩 웃어주면 된다.
그게 진짜 승리다.
방송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고 평범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