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배달이 낭만이 없는 이유에 대해 알려줄게.
이 친구의 서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프리카 때부터 시작인가?
부배달 아프리카 시절 남캠도 아닌 것이, 흉물스럽게 사내 놈이 자기 나이를 속이고 별풍을 뜯어낸 것부터 시작 된다.
부배달은 자기 나이를 4~5살쯤 올리고, 별풍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정말 버러지 새끼 아닌가? 사내놈이 나이는 올려서 형 대접 받고 싶고, 그래서 올려놓고 열혈팬들 나이로 주무르면서 별풍을 뜯었단 이야기가 아니냐?
그래놓고, 부배달은 나름 기생하기 위해서 상만, 여포, 등등 합방을 하게 되지.
그때 여포가 부배달을 꽤 도와줬고, 부배달도 여포 따르면서 형님 형님 거렸지.
근데 지금 봐라. 바로 쥐새끼마냥 유튜브로 건너가서 예전에 좋아하던 형님, 형님 거린 사람 명분도 없이 헐 뜯는 거.
이런 놈들 특징이 있다.
왜 형님 거리던 놈을 까냐고 물어보면,
"이 사람이 나한테 잘해준 줄 아냐? 내가 오히려 도와줬다."
라는 원대한 뱀같은 사고방식으로 대응한다.
얼마나 치졸하고 못난 놈인가.
그리고, 더 거슬러 올라가서.
야왕이랑의 트러블이 있었지.
언더테이커 때 야왕이랑 부배달의 졸전.
솔직히 둘 다 복싱 스킬은 1도 없고 졸전을 펼쳤고 부배달이 비등비등하다가 이겼지.
근데 이 날 기세나 싸움은 야왕이 이겼다. 그냥 바보가 아니라면 알지.
그래놓고 야왕이 그만큼 붙자고 하고, 따라댕겼는데 뭐? 나이 처먹은 병신과 싸우지 않는다? 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며 피한 부배달이지.
부배달? 넌 나이 더 먹은 광산이 형님께 무참하게 쳐발렸는데 그 말이 니 입에서 나올 말인가?
넌 적어도 나이로 사람 판단하면 안 돼.
아프리카 때 나이 처속이고, 지금도 사람들이 나이 물어보면 자기 나이조차 제대로 얘기 못하고 벙찌는 놈 아닌가?
그럴 자격이 없는 놈이지.
그리고 더 거슬러 나아가서, 상남자 대회.
야차든 맨주먹이든 뭘 하자는 야왕에게 무리하게 킥복싱으로 이끌고 가다가 야왕의 큰 부상으로 인해 편하게 경기해서 이겼지.
그리고 뭐? 야왕이 부상 핑계 대는 것이 싫었다고?
야이 사슴눈에 키만 전봇대만한 버러지 새끼야. 야왕이 복싱도 아니고 맨주먹도 아니고 복싱만 파다가 킥복싱만 배운 네 놈의 룰에 맞춰서 킥복싱 맞춰줬으면 말은 할 수 있게 해줘야지.
야왕 손가락 그 정도의 부상은 사실상 팔 하나를 못 쓰는 정도의 수준이었지.
그래도 부배달 이 놈이 남자라면, 없는 말이라도 해야했다.
야왕 부상 나으면 정정당당하게 룰 맞추고 한판 하자고.
그래놓고 쥐새끼처럼 야왕 언급 안하고, 붙은 양래라는 킥복서.
거기서는 또 맨주먹 하자는 이상한 논리를 펼침.
이 놈은 자기 유리한 것만 하자고 들이대는 좆밥같은 기질이 있음.
좆밥도 이런 좆밥이 없다. 거기서 야왕처럼 계속 달려들다가 계속 케이오 되면서 남자다운 모습 보여준 것도 아니고,
계속 쳐맞다가 자기가 기권 해놓고..
인스타에서는,
"내가 1라운드는 이겼다."
라는 좆밥도 그런 좆밥이 없는 문구를 남기지.
그리고, 자기 전여친에게 방송에서 욕을 처먹는데..
우울하게 모텔에서 혼자 술 처먹고 낭만적인 척을 함.
근데 그거 아냐?
저런 여자의 눈에도 너는 형편없는 남자란 걸.
아무리 여자가 양심이 없어도 오래 만나고, 남자가 남자다웠으면 헤어지고 방송에서 그렇게는 안 깐다.
너도 알겠지. 네가 창피한 놈이란 걸.
그 이후의 행보?
야차는 신념때문에 안한다는 놈이 고영웅에게 갑자기 야차하자고 하질 않나, 큰손에게 돈을 받고 허약한 병든 병아리같은 미스터 쿠를 잡으러 간다고 하질 않나.
그래놓고 뭐?? 자기 할아버지가 학교 교장이라고 자랑과 드립을 곁든 이상한 멘트를 친다.
낭만도 신념도 없다. 난 내가 손자인데, 너 같은 놈이 내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처맞고 기권했으면 호적에서 팠다.
이 놈은 완전히 버러지 같은 놈이다.
겁은 많고, 좆밥처럼 보이기 싫은 태생의 자존감 결여 덩어리.
야왕에게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야왕 이겨보려고 엄태웅에게 도움 받아서 훈련하고, 보여준 건 하나도 없으면서 인스타로 기지배마냥 이상한 허세나 부리고.
그러다가 명준이 함 만나게 되고 명준이에게 아리가또 하면서 명준이 괴롭히는 고영웅 콜을 한다.
완전히 이런 간신배도, 간신배가 없지 않냐?
자기 할아버지 얼굴에 이렇게 먹칠하고, 이런 버러지 같은 행보를 이어나가는 놈이 있을까.
야왕에게 항상 직업이 뭐냐고 묻던 네게 묻고 싶다.
"너는 대체 뭐하는 놈이냐? 이도 저도 아닌 놈아."
이 놈은 유튜버냐, 체대생이냐, 격투기 선수냐.
이도저도 아니고, 컨텐츠도 없고 어디 빌붙어서 아리가또나 하면서 사는 키만 크고 과시하기 딱인 버러지 같은 놈.
휘유인가 휘발유인가 하는 누가 봐도 새좆밥인 놈 찾아가서 으악질 죽이고, 뿌듯해하는 인간 버러지 중 버러지.
막상 야왕이 찾아간다고 하면, "마! 오라 해라." 이러고 그 자리에서 긴장해서 바로 술 까고 긴장 풀고 눈치나 살살 보면서.
이 놈이 뱀인게 뭔지 아냐?
야왕이 찾아간다는 말 들으면 갑자기 술을 깐다.
야왕이 술 처먹은 놈에게 함 하자고 하는 양아치는 아닌 걸 자기도 알고 이용하는 거다.
좀비트립인가 거기에 나가서 더럽고 크기만한 배때지 내밀어놓고, 또 시작이다.
마치 자기가 ufc라도 입성한 선수마냥 구는 거.
자기 나이도 제대로 이야기 못 하고, 직업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바람의 나라 하다가 온 놈도 아니고.. 전사 이러는 좆병신.
명문대 이야기 꺼내면서 정작 자기는 그 대학도 마저 나오지 못한, 끝도 보지 못한 버러지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 놈은 신념도 낭만도 없는, 정체성이 1도 없는 개버러지 기회주의자다.
소녀의 심장, 페미같은 편리주의자이자 낭만 없는 기회주의자 부배달.
최영의 이름 더럽히지 마라 배달아.
오늘 야왕 방송 보는데 애들이 올리라 해서 올린다.
이글은 참고로 청주현피사건 한참 전 올라온 글이다
내가 추가로 말을 더하자면 부배달팬들도 안다
부배달 개쫀거 ㅋㅋㅋㅋ 걍 부배달팬인데 배달이가
이런 개쫄보인걸 드러나게 한 야왕이란 남자가 더 밉고 죽이고 싶을꺼다... 그래도 한번팬은 영원한 팬이니...
헐크야 고만 갈아타라... 그기 임마 완전 뽕아인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