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연락해서 사과안하면 사진깐다는 뉘앙스로 협박
전화가 와서 제보자가 누군지 알려달라는 말에
익명으로 왔다며 제보자 보호
합성이라고 하지만 나에게 조아리지 않아서 욕설후 사진공개
사진을 까자 초등학생도 알아볼 정도로 조잡한 합성
민심 역풍맞고 급하게 과학수사대 분석방송으로 태세전환
짱돌같은 대가리를 아무리 굴려도 빠져나갈수없자 전화시도
자존심에 약물검사 권유
또 다시 민심 역풍맞자 사과 후 제보자 팔아버리기
진짜 추함이라는게 뭔지 단시간에 보여준 엄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