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지 시절에는 십만원에 물구나무도 섰었는데
언제부터 그 돈이 당연한것이였는지도 모르겠음.
제대로 벌칙도 안하고 시청자들이 욕하니까
한다는 말이 먹튀해도 되는거였는데? 이런식으로 우1기고
내맘인데? 꼬우면 보지마
이러면서 논리적인척을 함.
논리적으로 반박해달라는데 어이가 없더라
지금 우1기는게 누군데 논리로 반박을 해달라도 하는건지ㅋㅋㅋ
시청자들이 리모컨질 한다고 느끼고 귀막고 눈감고 안들려 씹새야 시전하는데
리모컨질이 아니라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냐
자존심 존나 쎄네
딱 승냥이 동물학대 사건 떠오름. 그때도 니들이 신고하면 어쩔건데?
개돼지들이 암만 짖어봐라 하고 영화 주인공 빙의해서 도발해가지고
열받은 시청자들이 이곳저곳 전부 제보하고 공론화하고 청원까지 해서
방송타고 개 빼앗기고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했음.
그러고 나서도 종종 억울해하면서 학대가 아니라 훈육이라고 하긴 하더라.
그럴때 이야 신태일이랑 똑같노 싶긴한데
신태일은 굽히는 척조차 시청자들 앞에서는 해본적 없는게 다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