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계속 건빵 탄압할거라고 했는데;;?

분명 태일이형이랑 나는 친밀감이 형성될거 같았는데;;?

갑자기 다시보기, 채팅 전부 푼다고 형?

나 5천원 내고 '개거지'들한테 '우월 의식' 느껴야 한단 말야;;

아무리 300을 받았다지만 형 이건 좀 아니잖아.. 닥치라고? 알았어 형 ㅎㅎ 큰손 말이라면 따라야지 300 개꿀! 개거지들 배아프지? (본인한테 들어오는 돈은 없음)

난 태일이 형이 공인한 '가치 있는 시청자' 란 말이야;;;

형 분명 내일이면 시청자랑 싸우면서 생리하다가 다시 멤버쉽 채팅 하겠지;;?

현실은 신태일 눈에는 멤버쉽 = 일반 시청자 둘다 개돼지 노예로 보인다는 사실
지금이야 기싸움 해야 하고 우위를 점하고 싶으니까 '같은 편'인척, 필요한척 하지만..
"넌 5천원 쏘고 내 어깨에 손 올리려는 도구" < 이게 태일이가 멤버쉽을 취급하는 수준..
애초에 5천원이면 퇴근빵때 이름 한번 불러주는 정도, 날아다니는 모기에서 바퀴벌레로 진화한 수준.
신태일에게 너희들은 하나도 안고마운 내 도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존재

결국 너희들은..그렇게 욕하며 우월의식 느끼던 '개거지 건빵'과 다를 바 없는 개병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흑인 노예가 백인 주인에게 작은 직급 하나 받았다고 엄청난 충성을 다하며 주인 눈에는 똑같은 새끼들이지만 본인 혼자 무언가 된 것마냥 구는.....안타까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