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지금 말하는것들은 구름단도 1%정도는 공감할거임예전의 nsu때나 수니그룹 초창기 시절때 류하는 전자녀 장난이나 시청자들이랑 소통 티키타카 잘했고 좋아했음 방 분위기도 밝고 재밌었음.근데 어느순간부터 갠방이 좀 선비가됨. 채팅도 함부로 못치겠고 전자녀로 잘 못날리겠음.그리고 너무 오구오구는 아닌데 그 뭐라해야되지 몇몇 육수형들의 채팅들 때문에 채팅치기가 눈치보임.깅 겸 추랑처럼 전자녀 맛있게 맞아주고 소통 타격감 좋은애들한테는 팬들이나 유동들이 갠방 보러 잘들어감근데 요즘 류하 갠방? 그 특유의 꽉막힌듯한 공기 같은게 있음...그리고 갠방에서 찐텐낼때가 너무 잦음... 눈치보여서 놀기보단 오래 있지를 못하겠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