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 흑돼지년

by ㅇㅇ posted Jun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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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튼년!!   

다시 처만나러가나?

싸운거였네.잠수타서~

씌팔년!! 둘이서 모텔서 개떡방하고 

술방늘하니 시청자처안오르니,

개주작질 또 처했냐?

개가틋년!!!

남친구한다니 마니 주디만 띠면 개구라~

땜씨하고 붙어처먹을때도 얼마나 주작질

처하는지~

끝냈다고 쫑낸이유물으면, 말하기싫타고

나 힘들다고  이런개솔하면서 연기했네~~

어쩐지 욕을안처하드라~

씹알년!! ㅂㅈ두둑하고 젖티를 발로차뿔라!

개전라도개씨발드런년!

또 캡처해서 모아모아서 고소처하러가라

이씹끗튼년아 

몸땡이 100 키로 씹돼지년아!

니가튼 년먹는 니 애인이란놈도 알만하다

개빙신씹끗튼년아

얼마나 처먹으면  모텔떡치러 가면

똥만 매일싸는년이 어딧냐~

또 안사귄단다.처만나러가면서~

안사귀는데 좆빤다고 만나러가나?

니랑 만나는놈들은 하나같이 다 좆망하는

재수없는년!!~퉤~~

개씹까틋년~

좆맛못잊어서 " 오빠~ 몇키로 안남았어! 기다려"

에라이 좆가튼년아!!!

고 ㅁㄴ미도 괴롭혀서 죽인 천하의 개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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