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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2.* https://www.inbang.net/day/946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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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의

민심은 좋으나, 지금 손오공 김대현 둘다 엄태웅 보는 눈빛이 완전 달라졌음.... 

왜냐하면 아직 두사람은 건달의 가오가 있어서 방방봐가 안되는 애들이다. 

태웅아 진심으로 조언하는데, 이 텐션으로 오공이랑 대현이랑 방송 계속하면 무조건 배신당한다. 아니면 이제 동생을 체면을 살려주던가....해라. 

오늘 대현이가 철진이 야자타임가지고 따귀 때리고, 오공이는 진짜 표정이 너무 심각해졌다... 

오공이랑 대현이 방송 적응 못하고 구린 표정 보기가 너무 불편하다...,.  조만간 동생들한테 다굴 쳐맞기전에 동생을 체면 살려주는 방송하든가 아니면 지금 텐션대로 하려면 대현이랑 오공이는 갈 길 찾아주고 보내라. 

개인적으로 이미 오공이랑 대현이는 감정이 많이 상한상태이다. 

이게 태웅이도 살고 오공이 대현이도 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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