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갤러리 오랜만에 와봤더니 그저 웃음만나오네요^^
네그래요 아픈여러분들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저 임종문의 자아를 이제야 보여드릴겠나이다
느그같은 애ㅁ1애비도 몰라보는 인간쓰레기들주제에
내앞에서 막상 글처럼 씨부릴수나있을까?^^
내 41년 인생 단 한번도 동생한테 우사당한적없고
마디손가락까지 받쳐가며 생활접었지만서도
어디가서 내이름 임종문 석자로 지금이자리까지 올라온사람이야
느그가먼데 없는말 지어내고 나의 화려했던 삶을 왜곡하는지요?
제발부탁하는건 그렇게 내한테 앙금이남아있고 불만이 남아있다면
인스타dm 유튜브메일에 꼭 남겨주세요
그토록원하던 팝콘자아를 내 그대들앞에서 몸소체험하게했나이다
정신차리고들 삽시다 당사종자and콩짜장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