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이 아니라 찐 광신도들 봐라

한번 잘 생각해 봐 시청자 수 이상한 거

너희도 느끼지 않냐?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던거

너희가 더 잘 알잖아

시간이 지나면 결국 모든 게 거짓이었고

전부 이용당했다는거 너희 스스로도

알때 되지 않았냐

언제까지 속고 농락당할래?

계속되는 거짓말 계속 달라지는 말과 행동

그때그때 바뀌는 말과 태도 수시로 태세전환

하는거 못느껴?

결국 자신의 이득과 돈을 위해서 저러는거

아직도 모르겠어?

위기가 오면 감성팔이  불쌍한 척  추억팔이

동변상련 내세우고 약자 코스프레

팬밖에 없다며 내 편이 되어 달라고 호소

너희한테 노름쟁이 깡패 출신 사기꾼

범죄자라고 욕하고 그에 동조해서 

너희들도 열성적으로 욕했던 비제이들이랑 

수시로 붙어먹고 있는거 안 보이냐?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거

정말 모르겠어?

너희들은 그냥 자신을 위한 돈벌이 수단

벌레 개미로 보는거 모르겠어? 

벌레 개미 걸뱅이가 너희들한테 

하는말인거 몰라?

필요 없고 이용 가치 없으면 냉정하게

버리고 쳐내고

강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척하면서

이용하고 약해지고 이용가치 떨어지면

그 누구보다 잔인한 사람인거 모르겠어?

팬질을 하더라도 본받을 만한 사람

인생의 롤모델이 될 만한 사람

존경받을 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너희 스스로 자괴감 안느껴져?

그냥 나보다 불쌍한거 같고 안타깝게

보여서 그런거야?

팝콘에는 팬질할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

그중에서도 최악이 바로 필주고

필주가 하는 말의 99%는 엉터리고

너희를 속이고 선동하기 위한 거짓이고

너희는 그저 이용의 수단일뿐

오직 자신의 이득을 위해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사람 그게 바로

필주다 

이걸 아는 사람들은 저 방송을 보면

기분 더러움 스트레스 불쾌함의 연속을

느끼게 된다

뻔히 보이는 가식 비열함 야비함 

어떤게 컨셉이고 연기고 진짜인지 

이제 구분할때 되지 않았어?

이제 정말 그만속고 정신 차릴 때가

되지 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