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를 옹호하지도 않고 오히려
안티인데 하는짓들이 너무 역겨워서
글 쓴다
이미 너네들 모여서 뒷담하고
누구를 필두로 작당모의하고 어떻게
하기로 한 건지 뻔히 아니까 그만 연기들
해라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던거 아닌가
너희들은 구제불능 썩은 감자라서 하루라도
빨리 솎아내는 게 최선인 존재일뿐이다
입으로만 남자 호랑이 찾지
하는 짓은 중2병 사춘기 철부지
기집애들보다 못하고 거기에 더해서
비열하고 게으르기까지 한 게 바로
너희들인데 뭐? 멋있는 방송을 하고 싶어?
사람자체가 천박하고 미개하고 방송재능도
없고 노력까지 안하는데 어떻게 멋있는
방송을 하겠다는건지 기가찬다
그냥 편하게 돈 많이 벌고 싶다겠지
회사에 사고가 터졌는데 수습부터 할
생각은 안하고 불난집에 부채질이나 하고
좋게 나간거라 포장하다니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이다
그동안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불만은
쌓여만가고 태웅이 손아귀에서만 벗어나면
모든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태웅이보다 더
잘하고 태웅이도 넘어설거라 생각하겠지만
실력도 기본도 개념도 없어서 불장난이나
하다 끝날 것 같구나
모르긴 몰라도 태웅이가 너희들 머리
꼭대기 위에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