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가 크루생활을 오래하고 게스트를 하도 부르다보니 대가리 잘굴린거임
대구에서 멀리서 왔는데 탈락 탈락 거리긴 좀 미안한데 괜히 수영 이야기 꺼내서 순간 민심 올라가서 합격이 되니
쌩신입 방방봐가 안되는 무리한 요구 미션을 주고 스스로 그만두게끔 만들고 올라온 사람이 오히려 미안해야하는 상황을 만듬
70퍼 넘었을때 당황해서 수영때문에 찬성눌른거같다고 속마음 자백한거보면 딱봐도 가능성 없다고 본거임
저런 존예도 아닌 검증안된 신입 일반인들은 돌격가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으니
며칠전 바로 직전에 구한 차밍 유톨이한테 면접때 대하는 차이봐라 맘에 들었으면 저렇게 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