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실이 할망구랑 똑같은말 하네
지가 지입으로
"나는 인생 잘살았다"
여포야 너도 나르시스트네?
여포 엄마 살아생전에 빵실이가 "나는 인생 잘살았다"하는거 보고
어이없어 하고 기가차서 "니가 인생 잘살았으면 나도 인생 잘살았다" 하시던데
평생 도닦은 스님이나 청렴결백 선량한 목사 신부님 수녀같은 사람들도 스스로 나는 인생 잘살았다고 감히 지가 지입으로 말못할거 같은데
여포랑 빵실이는 심각한 나르 맞다
어디 지가 지입으로 "나는 인생 잘살았다" 하노
진짜 시건방지고 오만방자 한거지
더군다나 둘다 착하고 깨끗하고 청렴하게 산 인생들도 아니면서
자기객관화 절대 안되는것들
둘다 나는 인생 잘 살았다고 자위질 하면서 평생 그렇게 살아